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픽셀 아트 (문단 편집) == 작업 방식 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FIZ_gDOrzGk)]}}}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n8yAfHU-0JI)]}}} || ||<-2> '''[[폴 로버트슨]]의 작품''' || [[컴퓨터]]의 [[디스플레이]]는 모두 작은 점이자 사각형인 '[[픽셀]]'로 이루어져 있다. 점이라는 뜻으로 [[도트]]라고도 불린다. 흔히 [[비디오 게임]]을 만들 때는 게임 [[그래픽]]을 그리기 위해 화면에 점을 찍어 그려야 했다. 초창기에는 화면의 [[해상도]]가 그렇게 높지 않았고 자동으로 처리해주는 [[소프트웨어]]도 없었기에 점이 되는 [[데이터]]를 화면의 칸마다 하나씩 써 넣어 줘야만 했다. 이러한 작업은 [[어셈블리어]]로 게임을 개발하는 [[1990년대]]까지도 이어진다. [[하드웨어]]가 발전하면서부터 직접 화면에 점을 찍는 [[디지타이저]]나 [[조이스틱]]처럼 생긴 도구들이 생겼지만, 여전히 한 칸씩 [[색깔]]을 쳐서 넣어어야 하는 고된 작업이었다. 또한 그릴 수 있는 칸 수와 사용할 수 있는 색깔의 수도 대단히 제한적이었다. 이러한 제한 때문에 적은 픽셀로도 캐릭터를 뚜렷하게 나타낼 수 있는 [[마리오(마리오 시리즈)|마리오]]의 특징인 빨간 [[모자]]와 [[멜빵바지]] 패션에 [[콧수염]], [[춘리]]가 팔목에 찬 가시 박힌 팔찌 등 특징적인 액세서리들을 넣기도 했다. 또한 1990년대에는 보통 320x240 해상도에 256색([[게임기#가정용 콘솔 게임기|가정용 콘솔]])이나 640x480 해상도에 16색([[PC 게이밍|PC 게임]]) 등 극히 제한된 색만을 가지고 작업하는 환경이었는데, 어느 게임 [[잡지]]에서 도트 [[노가다]]라 칭하면서 용어가 정착된다. [[Microsoft Windows]]에서는 혼합색이라 부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